하와이에 갈 때마다 오아후만 방문했었는데, 이번엔 용기 내서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일일투어’에 도전해봤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오아후와는 완전히 다른 압도적인 자연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여행 상품을 항상 꼼꼼하게 따져보는 편이라, 이 투어를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솔직한 후기를 남길게요.
◆ 새벽 공기를 가르며 빅아일랜드로!
투어는 아침에 시작되는데요.
와이키키 호텔에서 가이드님을 만나 호놀룰루 공항으로 가는 길부터 신이 나더라고요.
보통은 새벽 5시에서 7시 사이에 픽업이 시작되는데, 항공 일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미리 안내받은 시간을 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아침 비행이라서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나 스낵을 사고 걱정 없었어요.
저는 빵하고 커피 한 잔으로 든든히 채우고 탑승했답니다.
신분증 잊지 않게 챙기는 것도 잊지 말고요!
기본 중 기본인데 가끔 빼먹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주내선 항공을 타고 빅아일랜드의 힐로 공항에 도착하니 진짜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었어요.
빅아일랜드는 확실히 오아후와는 다른 공기가 느껴지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다시 만난 반가운 한국인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차량 이동이 편안하니 이 투어의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자유여행으로 빅아일랜드를 돌아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픽업부터 이동까지 책임져 주니 창밖 풍경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 Google / www.nps.gov
▶ 기대 이상으로 다채로웠던 힐로 인근 코스
화산만 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코스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먼저 간 곳은 칼스미스 비치 파크였는데, 모래사장은 없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답니다.
다음은 릴리우오칼라니 보태니컬 가든이나 코코넛 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 하와이와 일본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릴리우오칼라니 가든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연못과 다리, 푸른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그림 같았어요.
새들로드 드라이브 코스도 정말 특별했어요.
도로 양옆으로 오름들이 넓게 펼쳐진 모습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았습니다.
힐로 타운은 조용하고 레트로 감성이 있는 도시였어요.
수백 년 된 목조 상점가랑 파머스 마켓에서 현지의 활기와 특산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역시 로컬 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그리고 빅아일랜드의 대표 폭포 중 하나인 레인보우 폭포를 봤을 땐 정말 놀랐어요.
높이 약 25미터의 멋진 폭포에서 햇살을 받아 무지개가 드리워진 모습은 정말 황홀하더라고요.
마침 날씨가 좋아서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었고, 왜 이름이 레인보우 폭포인지 알겠더라고요.
📷 flickr / Trekking Rinjani
▷ 에너지가 넘치는 화산 국립공원의 대자연 속으로
점심은 힐로 타운의 현지 식 중국 레스토랑에서 즐겼어요.
야채볶음, 치킨, 비프 요리, 면류가 나오는 간단한 메뉴였지만, 맛도 풍성하고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줬답니다.
하루 종일 비도 오지 않고 날씨가 화창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다만 일부 후기에서는 비가 와서 아쉬웠다고 하셨는데, 역시 날씨 운도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에요!
이곳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대자연의 신성함과 엄숙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더라고요.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연기와 크고 작은 용암석들을 보면서 지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화산이 터질 것 같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어요.
특히 용암이 흐르는 지대까지 관측할 수 있어서, 활화산의 위엄을 직접 체험하는 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 투어 코스별 디테일 감상
· 스팁벤츠: 화산 내부에서 나오는 뜨거운 스팀이 마치 사우나에 온 느낌을 줬어요.
유황 냄새가 좀 강하게 나니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 서스톤 라바 튜브: 400년 전 화산 폭발로 생긴 용암 동굴이었고, 총 길이 약 450미터의 동굴을 걸으면서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압도당했어요.
용암이 흐르던 길을 걷는다는 게 믿기지 않았죠.
· 체인오브클레이터 로드 용암 보기 포인트 하이킹 또는 홀레이시아치: 저는 용암 보기 포인트 하이킹을 선택했어요.
걷는 동안 발아래 펼쳐진 검붉은 용암 지대를 보면서 ‘이게 정말 현실인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걸 보지 못했더라면 정말 후회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Pexels / Brian Parra Artavia
가이드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각 장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지루할 틈이 없었던 건 덤이었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30년간 빅아일랜드에 사신 경험담을 풀어주니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가이드님의 ‘사진 실력’이었어요.
거의 모든 후기에서 가이드님이 ‘인생샷’을 찍어주셨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도 직접 경험해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포토 스팟을 잘 아시고 멋진 구도로 사진을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답니다.
점프샷 찍어주셨는데, 친구들이 보고 스냅 앨범을 만들었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
빅아일랜드 캔디스 방문도 빠질 수 없죠.
하와이 대표 쿠키 전문점에서 쇼트브레드와 구아바 마카다미아 넛 쿠키를 맛보고, 기념품도 몇 개 샀어요.
(현지 상황에 따라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넛 팩토리로 변경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와이/힐로IN]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투어 체험 추천](https://res.cloudinary.com/df0kpimbc/image/upload/v1773243178/mrt_blog_v2/qt0djfrx3fxt9l6gqfyn.png)
▲ [하와이/힐로IN]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투어, 이런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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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압도적인 자연과 특별한 화산 체험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투어를 정말 추천합니다.
특히 렌트없이 하와이 구석구석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이보다 나은 상품이 없을 거예요.
▶ 이 투어, 이런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저처럼 자유여행으로 하와이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현지 투어를 선택할 때 몇 가지 체크할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 상품도 미리 확인하면 좋을 점들이 있답니다.
· 이른 출발, 긴 여정: 총 12시간 정도의 투어는 생각보다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새벽부터 움직이는 일정이니 전날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일부 분들은 ‘일정이 빡빡해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여유로운 휴식을 선호하신다면 조금 더 고민해 보세요.
· 날씨 변화: 빅아일랜드는 날씨 변화가 꽤 잦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았지만 비가 오면 일부 경치를 제대로 보기 힘들거나 하이킹 코스가 미끄러울 수 있어요.
작은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는 게 좋고, 편안한 신발은 필수죠.
화산 지대는 걷는 곳이 많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습니 다.
· 유황 냄새: 화산국립공원 내 스팁벤츠에서는 유황 냄새가 꽤 강합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를 챙기는 게 좋겠어요.
📷 Google / www.hawaiiactivities.com
◆ ‘내돈내산’ 같은 솔직한 후기를 위한 꿀팁
· 준비물: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화산 지대는 그늘이 적고 햇볕이 쨍쨍하거든요.
얇은 바람막이 점퍼나 가디건도 챙기시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거예요.
물은 가이드님이 챙겨주시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용 물통을 갖고 다니는 것도 좋겠어요.
중간중간 간식거리를 챙기면 이동 중에 허기를 달래기에 유용하죠.
그리고 카메라! 가이드님이 인생샷을 남겨주셔도,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어요.
· 현지 상황: 투어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나 IN – 힐로 OUT 대체 투어 코스가 있거든요.
힐로 IN 항공 좌석이 마감되거나 모객 상황에 따라 진행된다고 하니, 예약 전에 꼭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이 대체 코스로 가게 된다면 칼로코 호노코하우 국립공원, 커피 농장, 푸우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 등의 매력을 가진 장소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운명에 맡기는 것도 재밌겠죠!
📷 Pexels / Anastasia Yudin
▶ 꼭 확인하세요.
포함, 불포함 사항 그리고 유의사항
【포함 사항】
· 호놀룰루와 빅아일랜드 구간 주내선 왕복 항공권: 직접 예약하려면 번거로울 텐데, 이게 포함되어 있으니 정말 편했습니다.
· 와이키키 호텔 왕복 픽업 서비스: 새벽 이동과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 빅아일랜드 한국어 가이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어요.
· 중식 포함: 투어 중 식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매우 편리합니다.
【불포함 사항】
· 가이드 팁 $10/인: 가이드님께 직접 지불해야 합니다.
(저희 가이드님은 정말 열정적이셔서 팁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 식당 팁 1인 $2: 점심 식사 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 개인 경비: 쇼핑이나 간식 구입 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은 제외됩니다.
【중요 유의사항】
· 비행기 연착: 오아후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연착될 수 있으니, 투어 종료 후 저녁 식사나 다른 일정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하던 투어에서도 항공편 딜레이가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어요.
· 차량 배정: 이용 고객 인원에 따라 14인승 또는 25인승 차량이 배정되니, 차량 지정은 불가합니다.
· 최소 인원 4인: 투어 7일 전까지 모객이 안 되면 투어 날짜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요.
· 환불 불가 항공권: 이 투어는 환불 불가 항공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확정 후 취소가 어려운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기상 악화 시 환불: 기상 악화 등 현지 사정으로 투어 자체가 불가할 경우에만 결제 금액이 환불되니 참고하세요.
· 여행자 보험: 투어에는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저도 여행할 때마다 꼭 가입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오아후를 벗어나 빅아일랜드의 대자연을 만났더니, 하와이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어요.
바다만큼이나 뜨거운 화산의 심장과 살아 숨 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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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여행자 후기와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종합/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일정과 가격은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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