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오슝에 숙소를 잡았는데, 근교 도시인 타이난이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타이난은 대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는 좀 복잡해 보였어요.
그래서 가오슝에서 출발하는 타이난 일일 투어를 찾아봤습니다.
특히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거라 한국어로 편하게 설명 들으면서 다니고 싶었거든요.

드디어 투어 당일! 아침 일찍 서둘러 미려도역으로 향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중 하나라는 빛의 돔 앞에서 가이드님과 다른 여행객들을 만났어요.
돔 형태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정말 웅장하고 예뻐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9시 50분, 가이드님의 안내를 받아 버스에 탑승했어요.
첫 번째 목적지는 샹그릴라 파 이스턴 플라자 호텔 타이난이었어요.
여기서 추가로 탑승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타이난 기차역 후문 근처라 찾기 쉬웠어요.
가이드님이 간단하게 오늘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기대감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본격적인 타이난 투어 시작! 가이드님께서 타이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냥 혼자 돌아다녔으면 몰랐을 이야기들을 들으니 타이난이 훨씬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점심은 가이드님 추천으로 현지 맛집에서 해결했어요.
역시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자유시간 동안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디저트 가게에서 순두부 디저트도 맛봤는데, 부드럽고 달콤해서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 Google / www.klook.com
오후에는 타이난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들을 방문했어요.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해박한 설명 덕분에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곳은 안평 수옥과 안평 고보였어요.
입장료는 별도였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징짜이자오 염전이었어요.
붉은빛으로 물든 염전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완벽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염전 주변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염전 아이스크림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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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으로 돌아오는 길,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조금 피곤했지만, 알찬 투어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 Google / www.viator.com
【주의사항】
· 입장료는 불포함입니다 (안평 수옥 NT$70 / 안평 고보 NT$70, 스차오 녹색터널 NT$200).
· 개인 식사비와 간식비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타이난에서는 승차만 가능하고, 하차는 가오슝에서만 가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이 12명이라 인원이 미달되면 투어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징짜이자오 염전 일몰 시간 때문에 일정 순서나 체류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편안한 신발 (많이 걸어야 해요!)
·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햇볕이 강해요)
· 카메라 (인생샷 필수!)
· 개인 상비약
· 약간의 간식 (버스 이동 시간이 길 수 있어요)
· 스차오 녹색터널 탑승을 원한다면 현금을 준비하세요.
📷 Pexels / Alan Wang
전반적으로 이 투어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타이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대중교통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가오슝에 머무는 동안 타이난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투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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