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바쁜 일상에 치여 살다 보니, 문득 광활한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라스베가스의 화려함과,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보며 힐링하고 싶었죠.
그래서 LA에서 출발하는 2박 3일 그랜드캐년 별밤 투어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찍고 찍고’ 돌아오는 뻔한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투어라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 (2박3일)LA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 별밤 투어 현지 풍경
◆ LA 출발, 설레는 첫째 날 ◆
투어 당일, 아침 8시쯤 LA 한인타운에서 픽업 차량을 탔습니다.
숙소가 한인타운 내에 있어서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첫 번째 목적지는 바스토우! LA와 라스베가스의 중간쯤에 위치한 도시인데, 여기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인앤아웃 버거는 정말 꿀맛!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세븐 매직 마운틴이었어요.
황량한 사막 위에 알록달록한 일곱 개의 돌탑이 솟아있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다들 인생샷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저도 질 수 없죠!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포즈로 몇 장 찍으니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라스베가스에 도착! 호텔 체크인을 하고, 가이드님과 함께 라스베가스 시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웰컴 사인, 화려한 스트립, 올드타운 등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들을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들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라스베가스 야경은 정말 화려함 그 자체! 밤 늦게까지 자유시간을 즐기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대자연의 감동, 둘째 날 ◆
아침 일찍 서둘러 라스베가스를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대자연을 만끽하는 날! 점심은 피자 뷔페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루트 66 도로로 향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니 정말 신기했어요.
여기서도 기념사진을 찰칵!
드디어 그랜드캐년에 도착! 웅장한 협곡의 모습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우스림과 이스트림을 둘러보고, 트레킹도 즐겼어요.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었어요.
▲ (2박3일)LA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 별밤 투어 현지 모습
숙소는 캐년 근처의 호텔이었는데, 평점도 높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식당에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어요.
정말 거짓말처럼 하늘에 별들이 가득했고, 은하수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별 사진은 정말 평생 간직할 인생샷이 되었어요!
▲ (2박3일)LA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 별밤 투어 투어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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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하고, 셋째 날 ◆
호텔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앤텔롭 캐년으로 향했습니다.
앤텔롭 캐년은 선택 관광이었는데,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신비로운 분위기의 협곡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코스는 홀슈스 밴드! 말발굽 모양으로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점심은 치폴레에서 든든하게 먹고, 글렌캐년과 파웰 호수 뷰를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웅장한 바위산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모습은 정말 멋있었어요.
자이언 캐년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2박3일)LA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 별밤 관광 명소
◆ 잊지 못할 순간들 ◆
이번 투어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그랜드캐년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았던 밤입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별을 본 건 처음이었어요.
은하수가 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그리고 앤텔롭 캐년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자이언 캐년의 웅장한 자연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하세요】
· 가이드 팁은 1인당 $60 (1일 $20)입니다.
· 첫째 날 라스베가스 호텔 숙박비는 불포함입니다 (개별 예약).
· 앤텔롭 캐년 입장료는 옵션이며, 1인 $80입니다.
· 국립공원 입장료는 1인 총 $99입니다.
◆ 준비물 및 주의사항 ◆
· 편안한 신발 (트레킹에 적합한 운동화 추천)
·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 (햇볕이 강하므로 필수)
· 따뜻한 겉옷 (저녁에는 쌀쌀할 수 있음)
· 개인 상비약
· 세면도구, 타월
· 생수 (매일 제공되지만, 개인적으로 더 준비해도 좋음)
【중요】
· 소규모 그룹 투어 특성상 캐리어는 투어에 동반이 불가합니다.
숙소에 맡기고 소형 백팩으로 준비해주세요.
· 출발 당일 픽업, 투어 종료 후 드랍은 한인타운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 미달 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 (2박3일)LA출,도착-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홀슈/엔텔롭/자이언/ 별밤 추천 여행지
◆ 총평 및 추천 대상 ◆
2박 3일 동안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함과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꼼꼼한 배려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실력도 정말 뛰어나셔서 인생샷을 많이 건질 수 있었어요.
이 투어는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LA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
·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을 동시에 여행하고 싶은 분
· 뻔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
· 혼자 여행하는 분 (가이드님이 잘 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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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