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자유여행도 좋지만 핵심만 쏙쏙 뽑아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시티투어는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나트랑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이 투어를 선택했어요.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는 건 힘들 것 같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투어를 찾았는데, 딱 맞는 상품을 발견했죠! 게다가 체크아웃투어로도 활용 가능하다니,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끌렸어요.
📷 Google / www.tripadvisor.com
투어 당일, 호텔 로비에서 픽업 차량을 기다렸어요.
출발 1~2일 전에 미리 정확한 픽업 시간을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정오 12시쯤, 드디어 차량이 도착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촌촌킴이었는데, 점심 식사는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어요.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좋았지만,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포나가르 사원이었어요.
입장료가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티켓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가이드분은 따로 없었지만, 사원의 웅장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답니다.
현지 기사분께서 한국어나 영어를 잘 못하셔서 통역 어플을 사용해야 했지만, 오히려 더 현지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코스는 과일 무제한 뷔페였어요! 더운 날씨에 지쳐갈 때쯤 시원한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망고, 용과, 수박 등 다양한 열대 과일을 원 없이 즐겼답니다.
과일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Google / www.tourhq.com
과일 뷔페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나트랑 대성당으로 향했어요.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에 감탄했고, 내부도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라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대성당을 둘러본 후에는 롱선사로 이동했는데, 이곳 역시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거대한 불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소원을 빌며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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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롯데마트 방문이었어요.
롯데마트에서는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데, 비용은 개별적으로 지불해야 해요.
저는 부모님께 드릴 베트남 커피와 말린 과일을 샀어요.
원래 일정에는 랑응온에서의 저녁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녁 식사는 하지 않고 바로 호텔로 돌아왔어요.
저녁 식사 비용은 불포함이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투어는 호텔 또는 공항 드랍으로 마무리되는데, 저는 호텔 드랍을 선택했어요.
▶ 【주의사항】
· 점심, 저녁 식사 비용은 불포함입니다.
· 기사님 매너팁은 팀당 200,000동 (한화 약 10,000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 픽업 시간은 출발 1~2일 전에 개별적으로 안내됩니다.
· 카시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캐리어는 차량에 보관이 불가능합니다.
· 나트랑 시내 외 지역 드랍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혼총, 깜란, 닌반 지역)
📷 Pexels / Thạnh Nguyễn
◆ 투어 총평 ◆
나트랑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찬 투어였어요.
특히 더운 날씨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다만, 현지 기사님께서 한국어를 못하셔서 통역 어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더위를 식혀줄 과일 무제한 뷔페는 정말 최고였고,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투어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나트랑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분
· 짧은 시간 안에 나트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은 분
· 더운 날씨에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
·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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