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몽생미셸 당일 투어! 후회없는 선택, 강추!

프랑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몽생미셸! 하지만 파리에서 몽생미셸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하던 중, 지베르니까지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4월부터 10월까지는 옹플뢰르까지 방문한다고 하니, 이건 무조건 가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몽생미셸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은 투어를 이용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 투어는 한국인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하루 만에 프랑스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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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 laviepartagee.com

◆ 투어 당일, 설레는 첫 만남

지정된 미팅 장소는 메트로 6호선 Sevres – Lecourbe역 1번 출구 앞! 아침 7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해서 서둘러 준비하고 나갔어요.
다행히 지하철역에서 금방 찾을 수 있었고,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8시 정각, 드디어 몽생미셸을 향한 긴 여정이 시작되었어요.
밴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께서 오늘 방문할 장소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프랑스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어요.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클로드 모네의 숨결, 지베르니

첫 번째 목적지는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생가가 있는 지베르니! 파리에서 출발한 지 약 1시간 만에 도착했어요.
모네의 집 정원은 정말 그림 같았어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해 있었고, 특히 수련 연못은 모네의 작품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사람이 적은 포토 스팟도 알려주셔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정원에서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모네의 집과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낭만적인 항구 도시, 옹플뢰르 (4월~10월)

지베르니를 떠나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옹플뢰르였어요.
옹플뢰르는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요트들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크레페 가게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옹플뢰르의 명물인 애플 사이다도 맛보았습니다.
옹플뢰르는 생각보다 더 매력적인 도시였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옹플뢰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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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몽생미셸!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몽생미셸에 도착했어요! 몽생미셸은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가이드님께서 몽생미셸의 역사와 건축 양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몽생미셸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를 둘러보고, 몽생미셸 마을을 거닐며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
몽생미셸은 정말 유럽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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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 www.tiket.com

▶ 투어 하이라이트

가장 좋았던 순간은 역시 몽생미셸을 눈앞에 마주했을 때였어요.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몽생미셸의 웅장한 모습에 피로가 싹 잊혀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몽생미셸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점도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방문했다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부분들을 가이드님의 설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Capture of Le Mont-Saint-Michel Abbey, a stunning island commune in France under a vibrant sky.

📷 Pexels / Gilles DETOT

【꼭 확인하세요】

· 이 투어에는 수도원 내부 입장료와 모네의 집 입장료가 불포함입니다.
· 개인 이어폰을 준비해야 가이드님의 설명을 더욱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비용은 개별 부담입니다.
· 투어 중에는 따뜻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 예보를 확인하여 비가 올 확률이 있는 경우에는 우산 또는 우비를 챙기세요.
· 투어 참가 시 여권 원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 샌딩 서비스 안내

투어 종료 후 파리 시내 샌딩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샌딩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신청해야 원활한 샌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숙소가 1존에 있어서 15유로를 내고 샌딩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어요.

Majestic view of Mont Saint-Michel, a historic abbey in Normandy, France, under a clear blue sky.

📷 Pexels / Gérard PITOIS

◆ 총평

파리에서 지베르니, 옹플뢰르(4월~10월), 몽생미셸까지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는 이 투어는 정말 효율적이고 알찬 선택이었어요.
특히 한국인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유익한 설명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몽생미셸은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이고, 이 투어를 통해 편안하고 알차게 몽생미셸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파리 근교 여행을 하루 만에 끝내고 싶은 분
2. 몽생미셸, 지베르니, 옹플뢰르를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
3. 한국인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여행하고 싶은 분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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