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어떻게 런던의 밤을 즐길까?’ 였어요.
런던 하면 야경, 야경 하면 템즈 강변을 따라 빛나는 랜드마크들이 떠오르잖아요.
뻔한 투어는 싫고, 그렇다고 혼자 돌아다니기엔 무섭기도 해서 고민하던 차에, 현지인이 추천하는 ‘투어같지 않은 런던 야경 투어’를 발견했어요! 깃발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는 투어 대신, 런던의 밤거리를 ‘산책’한다는 컨셉이 마음에 쏙 들었죠.
마치 런던에 사는 친구가 밤에 동네 구경시켜주는 느낌이랄까? 기대감을 안고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 Google / www.goldentours.com
▶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시작하는 밤의 여정
투어는 세인트폴 대성당 앞에서 시작했어요.
웅장한 모습에 압도당하고 있는데, 가이드님이 세인트폴 대성당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주시더라고요.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영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사진 찍을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멋진 인생샷도 건졌답니다.
▶ 밀레니엄 브릿지를 걸으며…
다음 코스는 밀레니엄 브릿지! 이곳에서는 테이트 모던과 세인트폴 대성당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 설명에 따르면 밀레니엄 브릿지는 근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해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템즈 강물에 비치는 불빛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Google / www.viator.com
▷ 펍에서 즐기는 런던의 밤
야경 감상도 좋지만, 런던에 왔으니 펍 문화도 빼놓을 수 없죠! 투어 중간에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펍에 들러 맥주 한 잔을 즐겼어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니 정말 런더너가 된 기분이었어요.
맥주 맛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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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즈 강 야경 유람선 탑승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템즈 강 야경 유람선 탑승이었어요.
템즈 강 위에서 바라보는 런던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 등 런던의 랜드마크들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빛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어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런던의 야경을 감상하는 순간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flickr / Pranksky
◆ 투어 참여 전 【필수 확인사항】
· 【중요】오이스터 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꼭 챙기세요.
유람선 탑승 비용 9.5파운드는 현장에서 직접 결제해야 합니다.
· 펍에서 맥주나 음료는 개인 부담이에요.
술을 못 마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안 마셔도 괜찮습니다.
· 【필수】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밤에는 꽤 쌀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감기에 걸리지 않아요.
📷 flickr / MuLaN™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뻔한 단체 투어는 싫고, 특별한 런던 야경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런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 런던 현지인처럼 펍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
·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
이 투어는 단순한 야경 투어가 아니라, 런던의 밤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어요.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이 투어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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