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버킷리스트였던 몽생미셸!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리 시내도 좋지만, 근교의 아름다운 소도시들을 꼭 방문하고 싶었어요.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몽생미셸뿐만 아니라 옹플뢰르와 에트르타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이 투어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했답니다.
특히 숙소 샌딩 서비스가 포함된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라 걱정했지만,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코스별 상세 후기
새벽 일찍, 약속 장소인 트로카데로 광장역 2번 출구 앞에서 투어 차량을 만났습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 찼어요.
7~8명 정도의 소규모 그룹으로 움직이는 밴 투어라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 에트르타: 코끼리 바위의 웅장함에 압도되다
첫 번째 목적지는 에트르타였어요.
인상파 화가 모네가 사랑한 곳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코끼리 바위는 정말 웅장했습니다.
왜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절벽 위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바다는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께서 에트르타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Google / www.ot-montsaintmichel.com
>> 옹플뢰르: 그림 같은 항구 도시에서 낭만을 느끼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옹플뢰르! 아기자기한 항구 도시의 풍경은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옹플뢰르는 인상파 화가들의 고향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실제로 걷다 보면 예술적인 감성이 저절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 상품 보러가기
https://myrealt.rip/RkBA6c
▷ 몽생미셸: 신비로운 야경에 넋을 잃다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몽생미셸에 도착했습니다.
1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원의 웅장한 모습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특히, 조수 간만의 차로 섬과 육지를 넘나드는 모습은 신비로웠습니다.
최근 수도원 조명이 은은하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욱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몽생미셸의 야경을 감상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어요.
📷 Google / www.freepik.com
◆ 투어 중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편안함이었어요.
소규모 밴 투어라 이동하는 동안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명당 장소도 알려주시고, 인생샷도 많이 남겨주셨어요! 다만, 몽생미셸 야경 감상 후 파리 숙소로 돌아오니 늦은 밤이라 조금 피곤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투어였기에 후회는 없어요.
◆ 【필수 확인 사항】
· 2코스 (옹플뢰르-몽생미셸)는 샌딩 미포함입니다.
샌딩을 원할 경우, 사전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 3코스는 파리 1존 내 숙소 무료 드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7~8월은 몽생미셸 야간 개장 기간이라 출발 시간이 늦어지며, 모닝 픽업 서비스(유료)는 일시 중단됩니다.
· 【중요】최근 수도원 조명이 친환경 정책에 따라 예전보다 은은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여행자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 flickr / Victor Hugo M
◆ 투어 준비물 & 꿀팁
1. 편안한 신발: 많이 걸어야 하니 편안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2. 겉옷: 바닷가라 날씨가 변덕스러울 수 있으니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3. 개인 상비약: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개인 상비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4. 【중요】수도원 입장료는 불포함입니다.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만 18세 미만 또는 프랑스 학생증 소지자는 무료)
5. (선택 사항) 태블릿 가이드 (5유로): 현장에서 결제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총평 & 추천 대상
이 투어는 몽생미셸, 옹플뢰르, 에트르타를 하루에 알차게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거나, 프랑스 근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다만, 장시간 이동해야 하므로 체력 관리는 필수입니다! 숙소 샌딩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 상품 보러가기
https://myrealt.rip/RkBA6c
파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투어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
“tags”: [“몽생미셸”, “옹플뢰르”, “에트르타”, “프랑스여행”, “당일치기투어
